제이크냅1 [메이크 타임 서평] 쉴 새 없이 바쁜데 남는 게 없는 하루를 바꾸는 기술 "오늘 하루도 불태웠다." 그런데 내 삶은 왜 제자리일까?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카카오톡을 확인하고, 쏟아지는 업무 메일에 답장하며, 퇴근길에는 유튜브 숏폼을 넘기느라 쉴 새 없이 바쁩니다. 밤에 침대에 누우면 "오늘 하루도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"며 기절하듯 잠들죠. 뼈 아프게 들리겠지만, 당신은 '열심히' 산 것이 아니라 그저 타인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끌려다니며 귀한 에너지를 착취당했을 뿐입니다. 구글 수석 디자이너 출신인 제이크 냅(Jake Knapp)은 그의 저서 《메이크 타임(Make Time)》에서 현대인들이 두 가지 거대한 악당에게 시간을 도둑맞고 있다고 경고합니다. 바로 쉴 새 없이 일해야 한다는 '바쁨을 권하는 사회(Busy Bandwagon)'와, 끝없이 스크롤을 내리게 만드는 '인피니.. 2026. 4. 13. 이전 1 다음